영화 🎬 하얼빈: 좀 졸렸다 사막이 웅장하게 인상깊었던 기억이 남쇼잉업: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엘 카미노: 토드.. 다들 토드 보고 놀랐겠지? 제시는 진짜 똥강아지같고 귀엽다반지의 제왕 시리즈: 연휴에 기본소양 깨우치기로 벼락치기 함. 재밌었다큐어: 완벽! 까진 아니었지만 꽤나 쾌감 있고 좋았음 야쿠쇼 쿄지 젊은 시절 보는 재미도 있었다 밝혀지는 부분은 좀 뭐지? 했음저수지의 개들: 처음 봤을 땐 핑크만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엔 딱히 그렇진 않았다 오히려 오렌지? 책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올해의 첫 책으로 하고 싶어서 2회차 읽음. 처음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괜찮았다. 쉬운 천국: 에세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친구에게 선물도 했다. 이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함..
7월을 맞이해 상반기 회고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있다. 또다시 6개월을 정리해 보는 하반기 회고 시작! 2024년 상반기 회고벌써 7월이 되었다 미리 계획하는 것도, 매번 기록하는 것도 능숙치 않으니 한 번에 하는 24년 상반기 회고! 개발 혹은 일에 관하여 CS가 생각보다 정말정말 중요하고 기본이 된다는 것을 자주 느drsuneamer.tistory.com 📜 자격증 취득 마음 한구석에 늘 걸리던 정처기를 드디어 취득했고, 클라우드 자격증도 따냈다.언어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했는데 시간이 모자랐던 것이 아쉬우니 내년에는 꼭 그쪽도 신경 써야겠다. 📖 독서+모임 원래 책을 혼자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새로 ..
벌써 7월이 되었다 미리 계획하는 것도, 매번 기록하는 것도 능숙치 않으니 한 번에 하는 24년 상반기 회고! 개발 혹은 일에 관하여 CS가 생각보다 정말정말 중요하고 기본이 된다는 것을 자주 느껴 느리게나마 공부를 시작했다 (싸피는 교육과정을 개선하라) 사기만 하고 쌓아 둔 책들도 하나하나 읽어 갈 참이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하다 보면 내가 정말 어느 부분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지 더 잘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새 언어도 하나 건드려 봐서 재미있었지만, 알고리즘 등과는 담을 쌓고 살았기에 다시 슬슬 손을 대 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쉬운 점은 무엇 하나 진득히 완성한 것이 없다는 것.. 하반기에 계획 중인 것은 완성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얕게나마 이것저것 도전해 보고, 시작해버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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