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시사회에 당첨돼서 다녀왔다
올해 본 영화중에서는 흥미/재미적으로는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였다!!!
보다 보면 알게되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다
마가렛컬리도 좋았지만 데미무어의 연기가 정말 압도적이었다
물론 자극적인 부분이 많긴 해서 취향이 갈릴 수는 있을 것 같지만, 나는 엔딩 직전 시퀀스도 너무 좋았다!!!
여성 감독의 영화라 더 좋았고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된다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여기저기 작업/공부하기 좋은 카페 후기 (24) | 2024.11.26 |
---|---|
비대면 봉사활동 - 실로암복지관 전자도서제작 후기 (1) | 2024.11.19 |
라틴어 알파벳과 발음 1 (A~J) (0) | 2024.11.11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다녀온 후기 (1) | 2024.11.10 |
브런치스토리 작가 신청 후기 (5)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