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07

클라우드를 접하며 작년부터 보려고 마음먹었던 Azure Fundamentals 시험을 해가 바뀌고 나서야 드디어 응시했다.
AZ-900에 해당하는 Azure Fundamentals는 Azure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 개념을 묻는 시험이다.
자세한 Azure 시험 자격 정보는: https://learn.microsoft.com/ko-kr/credentials/
시험 대비 방법
전체적인 개요를 훑기 위해 udemy 강의를 먼저 수강하였다. https://www.udemy.com/course/best-az-900-microsoft-azure/
영어 강의지만 자막도 있고 기초 개념을 한 번 훑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됨.
8시간이지만 어김없이 끝까지 다 듣지는 못했다.. 🙃
강의를 들으면서 기록한 내용은 여기 🔽
AZ-900 개념 정리: 하루만에 AZ-900 Microsoft Azure Fundamentals 시험 합격하기 2025
참고: udemy 강의 https://www.udemy.com/course/best-az-900-microsoft-azure/ 개요 AZ-900: foundational level knowledge of cloud services and how those services are provided with Microsoft Azure cloud란? - 사실, cloud는 없다. 다른 사람의 컴
drsuneamer.tistory.com
강의를 들으면서 덤프 문제풀이를 병행하다가, 시험을 며칠 앞두고는 덤프만 열심히 쳐다봤다.
400+문제 정도가 있는 덤프 파일이 있긴 했으나
100번째 문제를 넘어가자 이전에 나왔던 문제가 그대로 나왔는데, 나오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전에 말했던 답 및 해설과 다른 내용이 쓰여 있었다.
GPT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구글링도 하며 맞는 것을 찾으려 했으나 그때그때 의견이 달라 확실하지 않은 것은 이해를 포기했다.
덤프에 등장한 개념 관련 정리는 여기 🔽
https://drsuneamer.tistory.com/387
examtopics도 물론 활용했다 https://www.examtopics.com/exams/microsoft/az-900/view/
여기도 마찬가지로 답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오히려 헷갈려지긴 하지만 자격증을 위해 덤프는 중요하니까..
AZ-900 Exam - Free Actual Q&As, Page 1 | ExamTopics
www.examtopics.com
시험 후기
대략 300문제의 덤프 선지는 파악하고 갔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을 보면서 일치한다고 느낀 문제는 50%정도였다.
생각보다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한 클라우드 개념 설명 부분에서 많이 틀려서 놀랐음

자격증 대비는 보통 덤프로 많이 하기 때문에 선지에 매몰되기 쉬운데,
오히려 각 서비스 별 이름과 개념을 정확히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Azure monitor, Azure Health Insights, Azure Service가 Health가 동시에 선지에 나오는 등의 문제가 막상 시험장에서 보면 덜컥 헷갈릴 수 있음
덤프 볼 시간에 서비스 개념 정리하고 공식 문서 좀 더 읽을걸 후회했다~ 이번 점수는 800번대였는데 그럼 더 안정적인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을 것 같음
➕ 시험장 후기 : 강남 앤아버어학원
Azure 시험은 온라인 시험과 오프라인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온라인 시험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시험 환경을 세팅하고 감독관과 소통하고 카메라 상태를 신경쓰며 시험보는 것이 싫어서 차라리 시간이 조금 걸려도 시험장에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시험 예약을 주말로 했었다가 주말 오전보단 평일 퇴근 후가 나을 것 같아서 급히 시험 전날에 옮겼더니 남아 있는 시험장이 많지 않았다. AWS 시험을 강남 HWG 센터에서 봤어서 익숙한 곳으로 가고 싶었으나, 딱 알맞는 시간이 앤아버어학원에만 있었다.
인터넷에 후기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시험장 환경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위치는 강남역 3번출구 근처로, 인예지빌딩 2층으로 가면 된다.
예약한 시험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시험볼 수 있었음. 해당 시간에 시험 본 게 나 혼자라 쾌적하게 볼 수 있었다.
마음껏 머리 싸매고 끙끙댈 수 있었음



들어가면 신분증 검사를 하고, 시험 동의서 및 서명을 작성하고 전자기기 등의 짐을 캐비넷에 맡긴다.
PC가 여러 대 있는 강의실에서 시험을 보고 나오면 된다.
시험이 끝나면 시험 점수가 포함되어 있는 결과서도 바로 출력해주신다.
시험 결과 확인
시험 결과는 시험 제출을 완료하자마자 점수로 바로 알 수 있다.
생각보다 헷갈리는 것이 많아서 땀이 삐질삐질 났는데 합격이라 기분좋게 나왔다.

시험을 다 보고 나온 게 7시 10분 정도였으니 40분쯤 지나서 인증 취득 안내 메일도 도착했다.
이후 MS 계정 로그인 하면 취득한 시험 정보가 보이고, PearsonVue에서 점수 보고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9월에 처음 접수했을 때는 59달러(한화 84131)를 결제했는데,
이후 시험 날짜를 변경하려고 하니 결제 정보가 바뀌어서 재결제해야한다고 해서 취소 후 재결제 했더니 1월에는 세금 5.90달러를 더해서 총 64.90달러를 결제했다.
한화로 92,566원이 나갔으니 AWS보단 저렴하지만 떨어졌으면 피눈물 날 뻔했다 😇
애저 900 시리즈의 자격은 기본 라인이라 만료가 없다고 하니 올해의 남은 기간에는 AI-900, DP-900, SC-900(고민)도 순차적으로 (이번엔 부디 차근차근 공부하여) 따 볼 계획이다
'Hello,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Z-900 기출문제 등장 개념 및 선지 정리 (0) | 2026.01.10 |
|---|---|
|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후기 및 내용 기록 (1) | 2025.11.21 |
| SPM PL87W 몽돌 키보드 후기 (9) | 2025.08.14 |
| [책]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3) | 2025.07.28 |
| 『틀리지 않는 법: 수학적 사고의 힘』 읽는 중 ··· (2) | 2025.05.29 |